한국일보

14~20일 어린이 교통안전 주간

2014-09-13 (토) 12:00:00
크게 작게

▶ 뉴욕주, 카시트 검사

뉴욕주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14~20일을 어린이 교통안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자동차에 카시트가 안전하게 설치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뉴욕주에 따르면 1~13세 사이 어린이 사망자 3명 중 1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 교통사고가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특히 이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거나 카시트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safeny.ny.org/seat-cal.htm)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욕주는 앞뒤 좌석에 앉는 16세 이하 모든 어린이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8세 이하 모든 어린이들은 어린이 전용 카시트 장치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조진우 기자> A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