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vs 아스토리노 본선거 전 후보 토론
2014-09-13 (토) 12:00:00
재선에 나오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본 선거 전에 상대 후보인 롭 아스토리노와 토론을 한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오는 11월4일 열리는 본선거전에 아스토리노 후보와 토론을 하겠다”고 11일 밝혔다.지난 달 25일 공화당은 뉴욕주지사 후보인 아스토리노 웨체스터 카운티장의 토론 제안에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토론을 응할 만한 용기가 없는 인물이라며 평가절하 한바 있다.
한편 쿠오모 뉴욕주지사 측은 여론조사에서 아스토리노 후보를 두 배 차이로 앞서 나가고 있어 아스토리노 후보에 대한 평가를 매우 아끼면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일 퀴니피액 대학이 발표한 뉴욕주지사 후보 여론조사 결과, 쿠오모 주지사의 지지율은 56%로 집계돼 28%의 지지에 그친 공화당의 아스토리노 후보를 28% 포인트 차로 따돌리는 것<본보 8월21일자 A2면>으로 조사됐다. <이경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