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도메인 확보하자
2014-09-11 (목) 12:00:00
내달 출시 될 뉴욕시 도메인 ‘닷앤와이시(.NYC)’가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시는 8일 “페이스 대학교, 타임스스퀘어연합(TSA), 뉴욕시장 부인 셜레인 맥크레이 등을 비롯해 뉴욕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개인과 기관 50여개가 ‘.nyc’로 도메인 주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뉴욕시에 따르면 온라인 서비스가 계속 확산되고 디지털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nyc’ 도메인은 뉴욕시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와 단체들의 홍보와 브랜드화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도메인을 원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추가 수수료를 내지 않기 위해서 내달 3일까지 웹사이트(ownit.nyc)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 도메인은 내달 8일 출시되며 이날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이 마감된다.
뉴욕시는 지난해 기존의 닷컴(.com)이나 닷오그(.org) 등을 대신해 뉴욕시를 특성화한 닷앤와이시(.nyc)를 도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경하 기자>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