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학교 협의회 가을 활동 시작

2014-09-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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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교사 집중연수회

▶ 20•27일 신입교사 양성 연수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KSANC.회장 장은영)가 한국학교 개학에 맞춰 교사집중 연수회 및 신입교사 양성 연수를 실시키로 하는 등 활발한 활동에 돌입했다.

KSANC는 오는 13일(토) ‘참된 한국어 교육은 공부하는 교사를 통해 이루어진다’라는 모토로 뉴라이프교회에서 제18기 교사집중 연수회를 개최한다.
또한 20일과 27일에는 뉴라이프교회와 트라이밸리 한국학교에서 처음 한국학교 수업을 시작하는 교사들에게 강의와 워크샵을 통해 효율적인 한국어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고의 교사들을 초청, 그 노하우를 전해줄 예정이다.

교사 집중 연수회는 이날 오후4시까지 등록을 받은 후 현장에서 수업하는 교사들에게 연령별, 능력별 분반 강의를 통해 각 반 수업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시범 수업 및 교재 개발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유아/유치반의 경우 SV한국학교 홍소영 교사가 ‘4살과 잘 노는 방법’을 초급반에서는 뉴비전 한국학교 이복희 교사가 ‘우리반 학생들 왜 이러지’, 중급반에서는 상항한국학교 이효숙 교사가 ‘문화 콘텐츠를 병행하는 통합 한국어 교육’, 중고급반은 임마누엘 한국학교 손민호 교사가 ‘놀이를 통한 한국어교육’을 강의한다.

또한 한영반은 SV한국학교에서 ‘Bilinglual 학생들을 위한 맞춤 수업’을 보여줄 예정이며 특별반의 경우 SV한국학교 이경희 교사와 스탁턴반석 한국학교 송지은 교사가 ‘시청각 교재를 활용한 한국어수업’과 ‘뮤지컬을 통한 한국어 수업(흥부와 놀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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