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뉴욕서 추가 입상

2014-09-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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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사진공모전 뉴욕서 추가 입상

재외동포재단의 제2회 사진공모전 입선작에 추가 선정된 최경진씨의 ‘뉴욕에서의 한국의 숨결’ 수상작. <사진출처=재외동포재단>

재심사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재외동포재단의 ‘제2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본보 9월4일자 A3면 등>에서 맨하탄 한복판을 수놓은 사물놀이와 태권도 시범단의 모습을 출품한 한인이 추가 입선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당초 대상에 선정됐던 수상작의 사진 속 등장인물과 촬영자가 동일 인물이란 사실이 알려지자 재심사를 통해 기존의 우수작을 대상으로 재선정 했으며 이외 제3자가 촬영한 작품을 출품해 입선했던 2명의 입상자에게도 취소를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입선작에 올라있던 독일 나남철씨의 출품작 ‘안간힘을 다해’가 우수작으로 재선정되면서 미국의 최경진씨가 출품한 ‘뉴욕에서의 한국의 숨결’과 이진씨가 출품한 ‘2014 스코키 문화축제’ 및 독일의 이영남씨가 출품한 ‘태극기 휘날리며’ 등 3개 작품이 입선작에 추가 선정됐다.

이중 최경진씨의 작품인 ‘뉴욕에서의 한국의 숨결’은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펼쳐진 태권도 시범단을 배경으로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재심사를 거쳐 확정된 올해 수상자 명단과 수상작은 재단 웹사이트(www.korea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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