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YOB 소주반입 공동 대응

2014-09-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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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주류면허소지자협회와 손잡고

BYOB 소주반입 공동 대응

뉴저지 최대 주류면허 업주들의 모임인 NJLBA와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버겐카운티 한인 레스토랑 협회 비코라 회원들이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버겐카운티 한인 레스토랑 협회 ‘비코라(BKORA 회장 방희석)’가 뉴저지 최대 주류면허 업주들의 모임인 ‘뉴저지 주류면허 소지자 협회(NJLB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팰리세이즈 팍 BYOB(식당 내 주류반입) 업소내 소주 반입 문제 등에 대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비코라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팰팍 BYOB 업소내 소주 반입 문제 해결은 물론 각종 보험과 공동구매, 주류관련 서플라이 공급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9일 허드슨에서 열린 ‘NJLBA 연례만찬’에서 MOU를 체결한 비코라의 방 회장은 “비코라 20개 업소가 NJLBA에 가입, 교류를 나누게 됐다”며 “80년 전통의 NJLBA와의 협력으로 ABC 규정 등 한인 업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코라는 팰팍 BYOB 업소내 소주 반입 문제에 대한 더 이상의 논란은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식당들에게 피해가 된다며 ABC 규정에 의해 이 문제가 하루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NJLBA 연례만찬에는 뉴저지 주의회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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