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래부, SV에서 스타트업 투자상담회

2014-09-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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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밸리 유명 글로벌 투자자 * 기업가 대거 참여

▶ 10개 우수 스타트업 IR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지원

본국의 우수한 인테넷 서비스와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자본의 투자유치와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투자상담회가 개최된다.

9일 미래부에 따르면 오는 12일(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마크홉킨스 호텔에서 ‘beGLOBAL 2014:Bring Seoul to the Valle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beGLOBAL 2014’는 지난해 9월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beSUCCESS, StrongVentures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 ‘beGLOBAL 2014’는 2회째를 맞아 한층 더 강화된 연사들과 ▶급성장하는 한국의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 한국 유망 스타트업•벤처의 Exit(투자, M&A) 스토리, ▶ 한국 스타트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등을 주제로 논의하여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실리콘밸리 최초 벤처캐피탈리스트였던 월리엄 드레이퍼, 최근 아마존에 9억7천만 달러에 인수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트위치(Twitch)’의 케빈린 대표, 와이콤비네이터 케빈 헤일, 500스타트업 크리스틴 사이, Crunchbase 맷 카우프만 대표, Misfit Wearable Sonny Vu, 실리콘밸리뱅크 캐피탈 케빈 스콧 등이 스타트업 심사, 패널토론 등에 참여하여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미래전략을 함께 공유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SV지역 엑셀레이터, 투자사, 유명 창업가, ICT미디어사를 비롯하여 본국의 뮤망 스타트업 및 일반 참석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식웹사이트: http://beglobal.co/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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