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 진콴 오클랜드 시장 면담
▶ CC, 주하원의원 만나 요구사항 전달
움츠리고 있던 베이지역 한인상공회의소들 중 일부가 활동을 재개했다.
이스트베이 상공회의소(회장 김용경)는 진콴 오클랜드 시장과 타운홀 미팅을 오는 16일(화) 가질 예정이다.
김용경 회장은 “오클랜드에 위치한 한인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진 콴 시장과 경찰국 간부 등이 참석해 안전 문제 등 여러 안건을 가지고 미팅을 할 계획”이라며 “지역 한인 상인들의 바라는 바와 요구가 시 정부에 명확히 전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스트베이 상공회의소 이사 및 오클랜드 지역 한인 스몰 비지니스 업주 등 2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코리아타운 등 한인 상권안전문제 ▶한인 상공인 지원 및 협력방안 모색 ▶오클랜드 시 정부가 한인들에게 바라는 사항 ▶안전 및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핫라인 개설 협의 등의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강승구 상임고문은 “그동안 진콴 시장과의 면담을 위해 노력할 결과, 지역 한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오클랜드 지역에서 사업하는 한인들 중 이번 회의에서 또 다른 건의할 사항이 있다면 본 협회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한미상공회의소(회장 김영일)는 이에 앞서 오는 12일(금) 월넛크릭에서 수잔 보닐라 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한동만 SF총영사, 알렉스 한 전 미주한미상공연합회 총회장 및 콘트라코스타 상공의 임원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모임이 열린다고 밝혔다.
해당 상공의에 따르면 이날 영사관 입장에서의 외교사항과 콘트라코스타 상공의의 요구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스트베이 상공회의소 일정.
▲일시: 9월16일(화) 오전 10시
▲장소: 오클랜드 시청 Mayor office 3F 컨퍼런스 홀(1 Frank H. ogawa plaza)▲문의: 김용경 (925)989-1465, 강승구 (510)915-4278.
■ 콘트라 코스타 상공회의소 일정
▲일시: 9월12일(금) 낮 12시
▲장소: 스캇츠 가든 레스토랑(1333 N. California Blvd., Walnut Creek
▲문의: (925) 798- 5977(김영일).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