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금마련 골프대회 막바지 준비 박차

2014-09-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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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봉사회

’북가주 자비봉사회’(회장 윤서영)의 봉사기금마련 골프대회(대회장 고영준)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4일 밀피타스에 위치한 서밋포인트 골프 코스에서 본보 특별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골프대회는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자비봉사회의 ‘봉사기금 마련 골프대회’로 열리는 것이다.

이번 골프대회와 관련 준비에 분주한 캐서린 윤 회장은 9일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한인 어르신들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취지를 설명한 후"현재 120명 정도의 골퍼들이 참석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자 명예회장도“한인 노인분들의 김장을 담아주고 홈리스들에게 내의와 양말을 전달해주면서 골프대회에 참석한 분들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고영준 대회장은“한분의 참여가 바로 우리 한인사회를 더욱 밝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더 많은 한인들이 골프대회에 참여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골프대회 참가비는 일인당 100달러이며 카트와 그린피는 물론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며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 및 후원 문의: (408) 236-2069(김영자), (650) 400-4148(윤서영), (408) 761-3411(김동훈)

<이광희 기자>

자비봉사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준비를 위해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윤서영 회장(오른쪽)과 김영자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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