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서, 포트리 시의원 됐다
2014-09-10 (수) 12:00:00
포트리 시의회가 피터 서(사진) 포트리 현 교육위원을 사임한 잰 골드버그 시의원 후임으로 내부 인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인 시의원 배출<본보 7월31일자 A2면 등>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포트리 시의회는 오는 11일 시의회 정기회의에서 피터 서 ‘지명직(Appointed) 시의원’ 후보에 대한 공식인준 절차를 마무리 한 후 취임 선서식을 가질 예정이다. 포트리 시의회는 지난 8일 포트리민주당 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후보 가운데 피터 서 후보를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1일 피터 서 후보가 지명직 시의원 선서를 하게 되면 포트리 최초 한인 시의원이 탄생하게 된다.
다만 지명직 시의원이기 때문에 오는 11월4일 본선거에서 재신임을 받아야 잰 골드버그 시의원의 남은 잔여임기를 모두 이어 받게 된다. 사임한 잰 골드버그 시의원의 임기는 2016년까지다. 서 후보는 이미 본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는 등 ‘선출직(Elected) 시의원’이 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진수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