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A 소속 예술인들이 6일 톡톡톡 행사에서 함께 자리했다.
뉴욕의 예술학교 출신자들이 주축이 된 ‘뉴욕한인예술인연합(KANA)’은 지난 6일 예술가 초청 간담회, ‘제1회 톡톡톡(Talk Talk Talk)’ 행사를 맨하탄에서 개최했다.
KANA는 이날 뉴욕 맨하탄의 한 음식점에서 국제무대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코베, 이혜수, 이상준씨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토론을 벌였다. 이코베씨는 순수미술과 상업미술, 이혜수씨는 광고, 이상준씨는 영화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강연을 통해 국제무대의 특성과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KANA측은 “앞으로 3개월에 한 번씩 1년에 4회에 걸쳐 ‘톡톡톡’ 행사를 열 것”이라며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예술인들을 네트워킹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KANA는 각 분야에서 기반을 다지고 주목받고 있는 한인 예술인들을 초청, 11월에는 패션, 내년 2월에는 요리를 주제로 톡톡톡을 개최할 예정이다.
KANA는 뉴욕의 명문 디자인학교인 파슨스, 프랫인스티튜트, FIT, SVA와 명문 요리학교인 CIA 재학생 및 졸업생이 중심이 돼 2012년 3월 구성된 단체다.
<최희은 기자>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