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서 총기사건... 중국계 남녀 2명 사망

2014-09-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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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중국계 50대 남성이 40대 여자친구를 총을 쏴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건은 8일 오후 6시께 플러싱 41애비뉴와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 인근 도로에서 일어났다.

51세의 중국계 남성이 갑자기 46세 여성의 머리에 총알을 발사한 뒤, 곧이어 자신의 머리에도 총을 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둘은 애인 사이인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함지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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