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지도자 육성 방안 논의

2014-09-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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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1.2세 내달 ‘리더십 컨퍼런스’

미주한인 1세·2세 리더들이 모여 정치인 양성을 비롯해 한인 지도자 육성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는 10월24일~26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있는 쉐라톤 애너하임 호텔에서 ‘제1회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미주 한인의 지도력 양성을 위해 신·구세대가 함께하는 회의로 50개주 한인회에서 추천한 차세대 인사, 한인회장, 한인 지도자와 한·미 정치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기조 연설자로는 북한제재이행 강화법안(HR1771)을 발제한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구천서 한반도 미래재단 이사장이 나선다. 이밖에 23대 미주총연 회장을 지낸 남문기 뉴스타부동산 대표, 북한경제 제재를 위한 금융봉쇄법안을 작성한 조슈아 스탠턴 변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경험을 나눈다.

미국과 한국의 주류 정치 지도자들도 대거 참석한다. 로버트 메넨데스 연방상원 외교위원장을 다이앤 페인스테인 상원의원, 로레타 산체스 하원의원 등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이 컨퍼런스 회의장을 찾을 예정이며, 한국 정치인으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의원, 김성곤 새정치민주연합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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