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푸드 온라인 주문•배달 시작

2014-09-08 (월) 12:00:00
크게 작게

▶ SF•산호세 등 미 15개 도시

유기농 식료품을 판매하는 홀푸드(Whole Food) 마켓이 온라인 주문 시 1시간 내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에서 시작했다.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홀푸드는 8일 SF, 산호세를 포함한 LA, 시애틀, 시카고, 휴스턴, 뉴욕 등 15개 도시에서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배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또 다음 달부터는 온라인으로 고객이 구입을 원하는 식료품을 리스트를 주면 이 물품들을 직접 해당 상점에서 받아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 상거래 전문가들은 “구글과 아마존 등도 이같은 배달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는 등 미 대형 식품점들의 고객 서비스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며 “기다리는 서비스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