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타고 가던 남성 서니베일서 차에 치여 사망
2014-09-08 (월) 12:00:00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전동 스쿠터 운행과 관련 주의가 요구된다.
전동 스쿠터 운행을 하다 사고가 날 경우 목숨을 잃거나 치명적인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 5일에도 서니베일에서 전통 스쿠터를 타고 가던 남성이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스쿠터를 타고 가던 로스알토스 거주 남성 브라이언 데이비드 라자라(50)가 서니베일의 메리 에비뉴와 센트랄 익스프레스 교차점에서 자동차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 소식을 듣고 경찰과 소방관이 긴급 출동했으며 심폐 소생술을 실시한 후 스탠포드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고를 당한 라자라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스쿠터는 일반 차량에 비해 위험요소가 많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며 스쿠터 운행에 대한 경계심을 조언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