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경관 인종 뉴욕시만큼 다양

2014-09-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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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 51% 아시아계 6%

뉴욕시경(NYPD)의 인종 분포도가 뉴욕만큼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NYPD가 최근 발표한 6월말 현재 소속경관 인종별 분포 보고서에 따르면 총 3만5,216명의 경찰중 백인 경관은 51%, 히스패닉계 경관은 26%, 흑인 경관은 16%, 아시아계는 6%로 조사됐다.

NYPD에 따르면 이는 뉴욕시 전체 인구 비율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뉴욕시 전체 인구 중 백인은 33.3%, 히스패닉계는 28%, 흑인은 23%, 아시아계는 13%이다. NYPD는 “뉴욕시의 다양한 인구분포도를 고려하기 위해 채용 시 인사팀을 다양한 지역의 학교와 장소에 파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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