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터마이어 가든 , 6개 색다른 가든 개성 가득
웨체스터 내의 유서 깊은 가든을 감상하기 좋은 가을철이다. 용커스에 위치한 ‘운터마이어 가든( Untermyer Gardens Conservancy )은 용커스 시의 후원을 받아 보수 관리되고 있는 비영리 기관으로 공공 공원이기도 하다.
1899년 사무엘 운터마이어 씨는 용커스의 그레이스톤 저택을 사들였다. 이 저택에 40여 년 동안 운터마이어 씨가 거주하면서, 으뜸가는 정원사 웰스 보스워스 씨를 고용해, 이미 1022년에 대규모 그린하우스를 가진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탄생되었다.
허드슨 강이 내려다보이는 150에이커 대지에 자리 잡은 이 정원은 60개의 그린하우스를 갖고 있으며 60여명의 정원사에 의해 가꾸어지며 그 당시에 국화와 튤립시즌에 대중에게 공개되어, 1939년 하루 3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그러나 사무엘 운터마이어의 사망이후 방치되어 거의 폐허가 된 이곳을 1946년 용커스 시에서 일부를 구입했고 이후 1990년대에 다시 나머지 부분을 사서 보수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43에이커의 가든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이곳은 벽 정원(Walled Garden), 전망계단(Vista Steps), 색깔의 정원(Color Garden), 신의 가든(Temple of Garden), 돌 가든(Rock Garden) 해시계(Sun Dial Garden) 등 여섯 개의 가든으로 구성되어있다. 11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 실시하는 90분 투어 관람료는 10달라(12세 이하 어린이 무료. )로 예약이 필요 없으며, 관람객은 945 North Broadway 파킹장에서 만난다.
관람 시간은 다음과 같다.
9월 14일: 오후 4시, 21일: 오전 11시, 28일: 오후 4시,
10월 5일, 오후 4시, 12일: 오전 11시, 19일: 오후 2시, 26일: 오후 4시,
11월 2일 :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