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밤하늘에 휘영청~ 보름달이
2014-09-08 (월) 12:00:00
한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 저녁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8일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다소 구름이 끼겠으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휘영청 밤하늘을 밝힌 환한 보름달을 구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일부 지역에 따라 가끔 구름 낀 날씨가 예상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한가위 달맞이를 하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55분 사이이며, 달이 밤하늘 한가운데로 온다는 남중은 9일 새벽 1시께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보름달은 올해 뜬 보름달 중 두 번째로 큰 수퍼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화씨 77도, 밤 최저기온은 65도로 일교차가 크고 아침과 저녁시간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달맞이를 할 때는 긴 옷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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