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국학교*SV한미봉사회 추석잔치

2014-09-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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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편 시연* 전통놀이* 전통 춤등 선보인다

실리콘밸리 한국학교와 한인 단체들이 한가위 잔치가 펼쳐진다.

SV한국학교(교장 윤제인)는 개학 첫 날인 6일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한가위 추석과 관련한 추석대잔치를 펼치며 한국의 전통적인 명절을 학생들에게 느끼게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에게 송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송편에 담긴 의미를 알려주는 한편 학생들이 직접 송편 만들기 시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추석날 밤에 부녀자들이 손과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면서 원을 그리며 춤을 추는 ‘강강술래’ 놀이도 함께 한다.


또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회장 최호선)에서도 6일(토) 오전 11시부터 ‘한가위 추석 한마당 잔치’라는 이름으로 봉사회 본관(1800-B Fruitdale ave, San Jose)에서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한가위 추석 한마당 잔치에는 다양한 공연과 게임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장고춤 등 한국 전통 고전무용을 선보이며 합창반과 라임댄스반, 크라리넷반, 기타반에서도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유치부인 코압 프로그램 아이들의 재롱잔치도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보여 이틀 앞둔 한가위 잔치의 분위기가 듬뿍 무르익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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