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한인 지도자 네트워크 구축 위한
▶ 미주총연, 오는 10월 24일 애너하임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가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애너하임 소재 쉐라톤 호텔에서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박 3일간 열리는 ‘2014 차세대 리더쉽 컨퍼런스’와 관련, 이정순 총회장은 4일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주 한인의 지도력 양성을 위해 전,현직 한인 리더들과 1, 2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연합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경제 제재및 금융봉쇄법안 (HR1771)을 작성하고 발제한 조슈아 스텐톤 변호사와 에드 로이스 미 연방하원 외교위원장, 팀 하스사의 하형록 오바마정부 과학협의회 자문위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박관용 대한민국 16대 국회의장, 구천서 한반도 미래재단 이사장,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등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의 리더들이 참석, 정치, 경제, 문화, 커뮤니티등 여러 분야에서 시대적으로 필요한 지도자의 능력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또한 현직 한인회장 및 임원이사 워크샵도 겸해 50개주 한인회에서 추천한 차세대 및 한인회장과 리더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와 미래를 이끌 한인 지도자들의 소통의 장도 함께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순 총회장은 “미주 전지역 한인 지도자들과 차세대 리더들이 대표자 및 실무자로 운영하는 모범적인 단체를 초청, 미래지향적인 네트워킹을 만들것”이라며 “지역 커뮤니티 이슈와 더불어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벌어지는 국제사회의 주요 쟁점들을 함께 나누며 한인 1,2세대들이 한,미 양국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모국의 다름다운 전통과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계승하는 기회도 함께 마련되니 한인 2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미추총연 사무국 (703)391-7185, koreanfedus@gmail.com
<김동연 기자>
4일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서 열린 ‘2014 차세대 리더쉽 컨퍼런스’ 기자회견에서 이정순 미주총연 총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행사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일현 SF한인회장, 이정순 총회장, 김상언 미주총연 부회장, 이석찬 미주총연 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