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인회(회장 신민호) 부설단체인 SV한국문화원(원장 카밀 정)이 개원식을 갖는다.
오는 20일 오전 11시 SV한인회관(3707 Williams rd., San Jose) 앞마당에서 개최되는 개원식에는 산호세 시의원과 시 관계자들은 물론 한인회관 인근 주민들과 총영사관 및 SF교육원, 코트라 관계자 등 한인회 문화원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인사들이 주로 초청된다.
또한 K-그룹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 및 협회 관계자들과 북가주지역 교육 문화 관계자, 문화원 및 SV한인회지 후원자들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한식 세계화’라는 열정을 갖고 세계를 무대로 우리의 전통 음식인 비빔밥을 홍보하러 다니는 비빔밥 유랑단이 200여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비빔밥을 제공하는 한편 중국을 비롯한 소수민족 전통무용단들이 출연, 각국의 고전 무용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직접 교육프로그램에 참관, 어떤 식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현재 SV한국문화원이 오픈 하여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강좌들은 스페인어, 중국어, 비즈니스영어, 한국어/문화, 시민권강좌 등 교육프로그램은 물론 국선도, 요가, 동양화, 줌바/불륨댄스, 유크레니안춤, 고전무용 등 문화 관련 프로그램도 다수이다.
또한 부동산 학교, 태권도, 건축실무, 자동차 수리, 한국역사, 전통놀이, 한방관련 건강교실, 붓글씨, 취업 도우미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수강생들을 모으고 있다. 문의 (408)757-1808.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