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노인국의 프랭크 이씨가 강사로 초청돼 오바마케어 가입 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팍 시니어 센터(디렉터 송금주)가 5일 ‘오바마 케어 시행에 따른 메디케이드의 변화’에 대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 초빙된 버겐카운티 노인국의 프랭크 이 직원은 “올해 1월 오바마 케어가 전격 시행되면서 연방 빈곤선 133%의 65세 이하는 모두 메디케이드 대상이 됐다”며 오바마 케어(64세 까지)와 메디케어(65세 이상), 메디케이드(저소득, 장애인 등)등 자신에게 맞는 건강 보험 프로그램에 가입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직원은 “홈 케어나 너싱홈 등 롱텀케어를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신청 자격이 될 수 있는 사전 재정설계가 필요하다”며 “메디케어만 있고 메디케이드가 없는 경우, 개인 부담이 있는 만큼 메디케이드 자격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뉴저지 경우 메디케이드는 영주권 취득 후 5년 이상 자격이 요구되지만 뉴욕은 1년 이상이라 먼저 뉴욕에서 메디케이드를 취득한 후 뉴저지로 옮겨오는 경우도 대안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보험을 모두 갖고 있는 경우, 메디케이드 번호를 병원에 알리면 환자 부담 20%도 공제될 수 있다며 주저하지 말고 자신의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진수 기자>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