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새 벽화 완성 명물로 등장

2014-09-06 (토) 12:00:00
크게 작게

▶ 자선단체 세인트 메리 홈

커네티컷/ 새 벽화  완성 명물로 등장

벽화 앞에 선 화가 타오 라보세레

웨스트 하트포드에 위치한 자선 단체 세인트 메리 홈(The Mercy Community/St. Mary Home) 안 뜰에 새로운 벽화가 완성되어 또 하나의 명물로 등장 했다.

이 벽화는 지난해 세인트 메리 홈에서 종합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제정함에 따라 알츠하이머 및 물리치료사 리사 치오토(Lisa Ciotto)가 환자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위해 안뜰에 있는 벽에 벽화를 제안함으로 탄생했다. 이 벽화는 2,200평방피트의 크기에 미술가 타오 라보시레(Tao LaBossiere)와 연인원 1만 명이 4개월 동안 붓질을 해 지난 8월15일 완성됐다.

9월 중에 일반인들에게 공개 될 예정인 벽화의 내용은 프란시스 호지슨(Frances Hodgson)의 버넷의 이야기(Burnett’s Story)에서 영감을 얻어 꽃과 여우 그리고 다른 창조물들을 그렸다. 제목은 “시크릿 가든의 영원한 봄(Everlasting Spring in the Garden)"이다.

16세부터 벽화를 그려온 화가 라보시레는 ”내 인생의 사명의 일부는 창의성을 통에 지역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마크 트웨인(Mark Twain) 수족관과 시크릿 가든의 벽화에 필요한 보수 작업에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그는 현재 하트포드에 화실을 운영하며 하트포드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는 많은 자원 봉사자들과 아트 스페이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석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