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친화 도시 ‘뉴욕시 1위’
2014-09-05 (금) 12:00:00
뉴욕시가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 1위로 선정됐다.바이사이클링 매거진(Bicycling Magazine)은 전국 50개 도시 중 자전거 도로 및 자전거 인프라 시설을 토대로 순위를 매긴 결과 뉴욕시가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 1위를 차지했다.
바이사이클링 매거진에 따르면 뉴욕시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야심차게 시작한 ‘시티 바이크’ 자전거 대여 프로그램과 350여 마일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로 다른 도시에 비해 높이 평가됐다. 2년 전 실시 된 지난 조사 때에는 뉴욕시는 7위를 차지했다.
한편 뉴욕주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는 자전거를 타기에 매우 위험한 곳으로 선정됐으며 뉴욕시에 이어 전국 5위에 든 도시는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포틀랜드, 워싱턴 DC로 조사됐다. <이경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