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바디 카메라’ 시범 시행
2014-09-05 (금) 12:00:00
뉴욕시경(NYPD)이 경찰관 바디 카메라 시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빌 브랜트 NYPD 국장은 4일 경찰관의 몸에 소형 카메라를 부착하는 시범프로그램을 5개 관할경찰서와 순찰지역 1곳에서 올 가을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NYPD에 따르면 2012년 불심검문 횟수가 많은 지역을 토대로 시범프로그램 대상 지역을 선정한 결과 맨하탄 23경찰서, 브롱스40경찰서, 퀸즈 103경찰서, 스태튼 아일랜드 120경찰서, 브루클린 75경찰서와 순찰지역 1곳에서 실시할 방침이다.
선정 된 관할서에서는 바디 캠이 6개씩 지급되며 자발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경찰관에게 부착된다. 바디 카메라는 총 2가지로 NYPD가 지난 3월 로스앤젤러스시경(LAPD)에 연수단을 보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안경에 부착하는 테이저사의 엑손 플렉스, 가슴부위에 부착하는 비에뷰사의 LE3이 채택됐다.. NYPD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시도해 경과를 살펴보고 확대 실시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