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4 스토리 오브 코리아’

2014-09-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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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소타대학-올댓스토리 아메리카 공동 주최10월31일 미네소타대

‘2014 스토리 오브 코리아’

‘2014 스토리 오브 코리아’ 홍보 포스터.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축제의 장인 ‘2014 스토리 오브 코리아’가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 미니애폴리스 소재 미네소타대학 맥나마라 얼럼나이홀에서 열린다.

미네소타대학과 ‘올댓스토리 아메리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시, 시조에 대한 강연과 함께 전통 춤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인다.

행사는 미네소타대 존 코어맨 아시안언어문학과장과 세인트 폴시 존 최 법무관의 축사에 이어 1부 프레젠테이션과 2부 퍼포먼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장미 댄스드럼팀의 브룩 뉴매스터 디렉터가 ‘왜 한국 문화인가’란 주제로, 하버드대학 이반나 이 교수가 ‘한국 시와 시조를 통해 보는 정서’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퍼포먼스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한양국악단이 한국 전통음악과 춤 등을 선보이며 비보이 공연도 예정돼 있다.

올댓스토리아메리카의 홍종희 이사는 “한국 문화가 잘 알려지지 않은 미네소타에서 이런 행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수준 높은 강연과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를 주류사회 속에서 알리고 한국문화의 특별함을 더욱 돋보일 수있는 행사가 되리라 기대한다.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며 좌석이 한정돼 있는 관계로 온라인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홈페이지(www.story-of-korea.com)를 참조하면 된다.<김수정 기자> Sjk@chicag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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