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전승인 영주권 신청자 감소세

2014-09-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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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CIS, 작년 10월이후 8개월간 12%이상 줄어

취업 영주권 승인은 받았으나 우선 수속일자에 막혀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전승인(Preadjudicated) 영주권 신청자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3일 공개한 취업 영주권 신청서(I-485)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사전승인 판정을 받고 대기 중인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는 12만8,146명이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10월말 현재 14만6,420명에 비해 12% 이상 감소한 것이다.
사전승인을 받고도 대기 중인 영주권 신청자는 지난해 8월말 9만1,557명까지 줄어들었으나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오다 올 들어 감소세로 전환됐다.


사전승인 판정을 받은 I-486의 계류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동부지역을 관할하는 텍사스 서비스 센터에 3만5,522건이 대기 중이며, 서부지역을 담당하는 네브래스카 서비스센터에 2만8,622건이 몰려 대기 중에 있다. 또 내셔널 서비스센터에는 6만4,202건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계류 중인 취업 영주권 신청서의 경우 텍사스 센터 3만8,351건, 네브래스카 센터 5만3,763건으로 집계됐다.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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