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9.28 서울 수복 기념식”
2014-09-03 (수) 12:00:00
▶ 재미 시카고해병대 전우회 임원진 2일 본보 예방
2일 본보를 예방한 재미 시카고해병대 전우회 임원진.(왼쪽부터 강위종 회장, 이창홍 이사장, 김정호 부회장)
재미 시카고해병대 전우회(회장 강위종) 회장과 임원진이 제64주년 9.28 서울 수복 기념 행사 홍보차 2일 본보를 방문해 김인규 본보 편집인과 환담을 나누었다.
강위종 회장은 오는 10일 대한민국 해병대 전우회 총재배 골프대회를 버펄로 그로브 소재 애보래텀 골프장에서 개최하며 대회후에는 대동각중식당에서 서울수복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그는 “시카고지역에 300여명에 달하는 전우회원들이 있으며 실제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회원은 150여명 정도라면서 최근에는 한인 유학생들이 전우회에 가입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이창홍 이사장은 “인천상륙 작전이야말로 6.25 전쟁의 흐름을 바꿔 놓은 세기의 상륙 작전으로 노르망디 상륙 작전 만큼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서 9.28 서울 수복의 기억을 되살렸다. 김정호 부회장은 “상륙작전의 주력은 미 해병 제1사단과 한국 해병 제 1연대로 9.15 상륙 당일 오전 월미도에 상륙한 후 12일만에 6.25 전쟁 발발 3일만에 게양된 인공기를 내리고, 9월 28일 즉 개전 82일만에 서울을 수복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했다”며 역사적인 사건을 회고했다. 서성규 이사는 “변함없는 용맹함으로 조국수호의 선봉에 선 해병대는 이곳에서도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주도하며 해병대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점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