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제작 박차
2014-09-03 (수) 12:00:00
▶ 영화제작추진위, 손영구 해외총괄본부장 위촉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가 제작된다.
이와 관련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장을 맡고 있는 손영구(사진) 목사가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제작 추진위원회’의 해외총괄본부장에 위촉됐다.
한국에서 6월27일 열린 영화제작 추진위원회 창립총회에 참가한 손 회장은 다년간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 뉴욕지회장과 미주총회장을 역임하며 북미지역에 역사 바로 알리기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영화제작을 위해 해외동포들의 자발적 제작 및 홍보지원을 총괄하는 책임을 맡게 됐다.
손 회장은 "최근 역사를 왜곡하며 거짓을 진실로 호도하는 특정세력들이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이때 이승만 박사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영화로 제작해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자 한다"며 한인 동포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을 당부했다. 손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의 현 뉴욕지회장인 김남수 목사와 함께 영화제작을 위한 미주지역 후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제작 추진위원회’는 창립총회 직후인 7월1일 서울 소재 기독교회관 9층에 제작 사무실을 마련하고 내년 광복절인 2015년 8월15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초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메가폰은 목회활동 중이던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 서세원이 맡기로 하고 올 초 제작발표회까지 열었으나 서 감독이 부인 서정희씨 폭행사건에 휘말리자 위원회는 현재 새 감독을 물색 중이다. <천지훈 기자>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