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링컨터널 오전 3중 추돌사고, 7명 중경상

2014-09-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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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교통대란 이어져

2일 링컨터널 맨하탄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출근길 교통대란이 발생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6분께 링컨터널 맨하탄 방향 ‘중앙 터널(Center Tube)’에서 빨간색 BMW 승용차와 메르세데스 미니 밴, 지니 버스(Jitney Bus)등 차량 3대가 연쇄적으로 충돌,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욕소방국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1명은 위독한 상태고 2명은 중상, 나머지는 경상이다.

경찰은 BMW를 운전한 10대 청소년이 터널에서 속도를 내다 미니 밴과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날 사고로 링컨터널 맨하탄 방향 ‘중앙 터널’은 사고 현장이 수습된 오후 12시15분께까지 약 4시간 가량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 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사고 현장 조사가 이어져 부분적인 통제는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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