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추정 검사 1명 포함

2014-09-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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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검찰청 검사 21명 선발 임명

퀸즈 검찰청에 또 한명의 한인 검사가 탄생했다.

리차드 A. 브라운 퀸즈검찰청장은 2일 한인으로 추정되는 조나단 K. 이(세인트존스 대학 로스쿨)씨를 포함한 21명의 로스쿨 졸업생을 검사(Assistant District Attorneys)로 선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들 신임 검사들은 앞으로 수 주간 각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익히게 되며, 지역 경찰서와 구치소 등을 방문해 사법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퀸즈검찰청 신임 검사들을 출신 로스쿨별로 분류하면 세인트존스 대학이 6명으로 가장 많고, 호프스트라와 포담대학이 4명씩, 뉴욕로스쿨이 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하버드, 컬럼비아, 버팔로 뉴욕주립대(SUNY) 출신 학생 등이 퀸즈 지역 검사로 활동하게 됐다. <함지하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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