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차! 스쿨존 감시카메라
2014-09-03 (수) 12:00:00
개학을 맞아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스쿨존 속도위반에 대한 카메라 단속이 시작된다.
낫소카운티 교통위반단속국은 9월 개학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에 설치된 속도위반 감시카메라를 통한 단속을 2일 돌입했다.
낫소카운티 교통위반단속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스쿨존에 설치된 속도위반 카메라 56대를 통해 학교 등하교 시간인 오전 7부터 오후 6시까지 제한속도 25마일을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 8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존 마크 교통위반단속국장은 “스쿨존 속도위반 카메라를 통한 단속으로 매년 2,500만달러의 세수를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에드워드 맹가노 낫소카운티장은 ‘학교 인근 속도위반 감시법안’이 통상 등하교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나 방학으로 인해 속도 위반자 적발이 적법하지 않다며 총 액수가 약240만달러 달하는 벌금티켓 3만108장을 모두 무효화<본보 8월 26일자 A2면> 한 바 있다. <이경하 인턴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