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올해 26번째 살인 사건

2014-08-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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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안서 칼에 찔려 숨진 여성 발견

산호세 에버그린 지역에서 주차된 차에서 살해당한 여성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9일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Aborn과 Kettmann 도로 인근의 그레이스 루터 교회 뒤에 주차된 차에서 아무런 응답이 없는 여성을 발견했다는 전화를 받고 현장에 달려간 결과 칼에 찔려 살해당한 여성이 발견됐다.

이 살인 사건은 올해 들어 산호세에서 발생된 26번째 살인 사건이다.


경찰은 시신을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시소로 옮겨 이 여성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펼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떤 이유로 이런 살해를 당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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