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속도위반 단속 과정서 1만7천불 마약•현금 적발

2014-08-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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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단속에서 1만7,000달러 상당의 마약과 현금이 나왔다.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26일 오후 8시30분께 오클랜드 웨스트 그랜드 애비뉴 인근에서 쉐비 임파라 차량이 속도위반으로 CHP에 걸렸다.

경찰은 차안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나는 걸 감지하고 내부를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7,000달러의 현금과 시가 6,000달러의 코케인 100그램, 마리화나 27그램을 발견했다. 운전자는 산파블로 거주 이반 토레스(24)로 마약소지와 판매 혐의로 체포됐다.

CHP는 가택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토레스의 집을 수색, 마약 판매대금으로 보이는 현금 4,000달러를 추가로 찾아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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