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서 독도아카데미 해외지도자 초청 교육훈련

26일 열린 독도 아카데미 해외지도자 초청 교육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 해외지도자 초청 제2기 교육훈련이 시카고에서 열렸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KICA)가 주최로 지난 26일 저녁 알링톤 하이츠 소재 MC-TV공개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KICA 홍보담당 유재오씨의 사회로 KICA 이근무 공동대표의 행사 취지 연설, 독도수호 국제연대활동 동영상 관람,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 고창근 집행위원장의 지도자과정 교육 및 독도 방문 프로그램 안내, 독도아카데미 미주위원장(이진) 임명식, 독도아카데미 후원금 전달(한국정원클럽 임현재 이사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근 집행위원장은 “이번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에서 한인학생들과 지부결성식 및 토론회를, 토론토대학에서는 업무협정식 및 독도정책토론회를 가진 후 시카고를 방문했다. 이근무 대표의 부탁으로 이번에 시카고 동포들을 대상으로 좋은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지도상의 독도표기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이 구체적인 해상표기 변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하고, “해외 유학생 및 동포 2~3세들을 미래 지도자로서 집중적으로 육성해야한다. 이번 토론토대학에서 30명의 한인학생을 대상으로 1차 청년지도자과정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고 위원장은 “내년 여름 노스웨스턴대학과 시카고대학 등을 방문해 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독도에 대한 교육 및 지도자 교육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