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2014-08-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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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종우 박사 백수연

96세에 시인으로 등단했던 황종우 박사가 27일로 100세를 맞았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롸이더스 클럽 회원들이 황박사를 위해 백수연을 열었다.

황 박사는 "욕심을 버리고 편한 맘으로 살면 누구나 이렇게 오래 살 수 있다"면서 정정한 목소리와 꼿꼿한 모습으로 말했다.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 홍삼열 목사)를 섬기는 황 박사는 아직도 주일마다 직접 차를 몰고 예배에 참석한다.

<이광희 기자>

롸이더스 그룹 회원들이 케익 커팅에 앞서 황종우 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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