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피 키드 데이에 1만 명 운집

2014-08-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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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퍼티노, 올해 5회째 공연

▶ 소수민족 전통예술 뽐내

쿠퍼티노에서 개최된 해피 키드 데이 행사에 1만 명 이상의 주민이 참석 대 성황을 이뤘다.

지난 23일 쿠퍼티노에 위치한 메모리얼 팍에서 펼쳐진 해피 키드 데이는 타이완 봉사단체가 매년 가을학기 시작을 앞두고 펼치는 것이며 올해로 5회째 행사를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쿠퍼티노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에서도 수 많은 주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참석했으며 주로 소수민족들의 전통 예술이 선보였다. 공연단의 경우 타이완 타인난 나바 초등학교 학생들의 전통무용을 비롯하여 우크라이나, 인디아, 베트남, 자마이카, 멕시코, 페루 아프리카 등의 무용단들이 자국의 전통예술을 뽐냈다.


또한 수백 개의 부스가 설치 돼,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스탬프를 찍어주며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쿠퍼티노 메모리얼 팍에서 개최된 해피 키드 데이 행사에는 1만명 이상의 주민이 참석,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쿠퍼티노 주민들이 메모리얼 팍에 설치된 원형 극장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각국의 전통예술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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