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시와 한국간 교류 방안 논의

2014-08-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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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만 SF 총영사,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면담

▶ 하트넬 컬리지 방문 ‘한미동맹’ 주제 강연도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는 지난 26일 하트넬 컬리지 강연차 살리나스 시를 방문해 조 건터 시장 및 관계자들을 면담했다.

한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한미 FTA의 효과 등 한미양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살리나스 시와 한국과의 교류제고 방안 및 이 지역에 거주중인 한국전참전용사들을 위한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식 개최 방안 등을 협의했다.

건터 시장은 시장은 한 총영사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국 커뮤니티가 살리나스 시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한 총영사는 이날 하트넬 컬리지 교수진과 학생등 70여명을 대상으로 ‘한미동맹과 남북관계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 총영사는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할지역인 북가주, 유타주, 콜로라도주 및 와이오밍주 소재 유수대학을 중심으로 ‘한국 바로알리기’ 공공외교 차원에서 강연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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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스시를 방문한 한동만 총영사가 시관계자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문이 살리나스시 한국어추진위원회 위원장,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한동만 총영사, 존 라미레즈 살리나스 시 교육감, 스티븐 김 변호사, 알렉스 훌라니키 시장 보좌관, 이상렬 부총영사. <사진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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