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한국학교(교장김소연)는 지난 23일 가을학기를 개강하고 학생들에게 한국의 언어와 문화교육에 매진을 약속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허일무이사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환영하며, “보다 알찬 교육을 실행하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실력있는 교사들과 강력한 이사진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교장은 “이번 가을학기 동안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예절 교육에 더욱 힘 써 2세들이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나라의 기초가 되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는 SAT 학생 포함 약 8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했으며, 허일무이사장과 김소연교장, 이진순교감을 필두로 윤혜성, 임경아, 이현희, 정진희, 류영주, 오현숙, 전성모선생과 SAT 민호기박사를 중심으로 더욱 향상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학교 관련 소식은 www.kssac.org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은주기자>
새크라멘토한국학교가 가을학기를 개강하고 더욱 정성을 다하는 교육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개강식에서 학생들이 기대감에 찬채 즐거운 얼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