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다문화 소사이어티’, 21일 창립 기자회견
21일 아메리칸 다문화 소사이어티 창립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AMS>
‘아메리칸 다문화 소사이어티’(American Multicultural Society/AMS)이 지난 21일 윌링 타운내 솔렉스아카데미 회의실에서 창립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 폴란드, 미국, 러시아, 인도, 우크라이나 등의 커뮤니티에서 변호사, 의사, 엔지니어, 재정상담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은 서이탁 AMS 회장의 사회로 AMS의 창립배경 및 목적, 임원진 소개, 단체설명, 향후 계획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AMS는 다문화시대 다민족들을 위한 청년 네트워킹 단체로 친목도모 및 정보교환을 주목적으로 하며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수용하고 현지사회에서 한 목소리를 내 커뮤니티가 함께 발전해 나가고자하는 취지로 설립됐다.
서 회장은 “많은 나라와 민족이 한데 어울려 사는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에서 한인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네트워킹 단체를 설립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한인 1.5~2세들이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회원들을 영입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의 리더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시카고 동포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MS의 임원진은 ▲회장 서이탁 ▲부회장 ANSELMO DURAN, EWELINA MAZIARZ, LION LINTON, JOHN SHUMAN, 이진수 ▲회계 MAURA HOWLEY 등이다. <김수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