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환자 음성판결

2014-08-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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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출혈열 발병이 의심됐던 환자<본보 8월 21일 A1면 보도>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환자의 에볼라 바이러스 반응 검사를 실시한 사우스 새크라멘토 카이저 퍼머넨테 메디칼 센터는 21일 이같은 검사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최근 서아프리카를 여행한 것으로 알려진 이 환자는 병원의 저압장비를 갖춘 특수병실에 격리 수용돼 정밀 검진을 받아왔다.

론 챔프만 캘리포니아 보건복지부장에 따르면 북가주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지역에 에볼라 출혈열 발병사례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의심환자도 더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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