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란 작가 도자작품 퍼포먼스
2014-08-22 (금) 12:00:00
버클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 최정란씨의 도자작품 퍼포먼스가 오는 28일(목) 오후6시30분부터 9시까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200 Lakin St, SF) 삼성홀에서 열린다.
배정란씨는 이날 작품 퍼포먼스를 통해 고요하고 달콤한 숨소리와 미술을 느끼고 감상하고 만질 수 있도록 해 미술관 공간으로 새롭게 체험할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아시아미술관의 ‘들숨 날숨’ 프로젝트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 미술관 입장 소지자는 참관할 수 있다.
또 배영란씨의 도자 설치작품 ‘비균형속의 균형’ ‘인간’등 두 작품은 한국미술실에서 내년 봄까지 전시된다.
배정란 작가는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후 아카데미 오브 아트칼리지에서 도자와 조각을 전공하여 학사, 캘리포니아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미술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로스 가토스 뮤지움 전시회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문의: www.asianart.org
<손수락 기자>
샌프란시스코 아시아시아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배영란 작가의 도자 작품
<사진 아시아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