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치어 살해한 뺑소니 운전자 체포
2014-08-22 (금) 12:00:00
지난 주말 산호세 센터 로드 인근에서 보행자를 차로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본보 19일자 A6면 보도>가 체포됐다.
22일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산호세 거주 크리스토퍼 우치쿠아(25.사진)를 지난 17일 밤 9시51분 쯤 산호세 로스가토스 골프코스 서쪽 센터 로드와 발포어 드라이브 사거리에서 선 호앙 뉘옌(51)씨를 차로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가 20일 체포됐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뉘옌씨는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 다음날 아침 숨졌다.
경찰은 이에 뺑소니라는 중죄를 저지른 우치쿠아를 체포한 후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으로 이송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