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일교포2세 고춘식씨 1천달러 전달

2014-08-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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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 참전비 건립 일본서 첫 후원금 답지

일본에서도 한국전 기념비 설립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전해졌다.

재일교포 2세 고춘식(일본명 시게노 타카모토)씨는 20일 SF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을 방문, 한국전쟁기념재단에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딸 미정양의 UC버클리 입학식을 위해 SF를 찾았다는 고씨는 “기념비 사업의 의미가 뜻깊게 다가와 힘을 보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동만 총영사는 이날 성금을 기탁한 고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동연 기자>

20일 가족들과 SF총 영사관을 방문한 재일교포 2세 고춘식씨가 한동만 총영사로부터 한국전 기념비 후원금을 기탁한 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왼쪽부터 고미정양, 한 총영사, 고춘식 최진희씨. <사진 SF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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