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에 총력

2014-08-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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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N SV지점 그레이스 최 지점장

▶ 금융서비스 분야 최고의 전문가 정평

"고객들이 편하게 일을 보고 신뢰할 수 있는 은행으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어카운트 오픈도 좋지만 기존의 고객들에게 부족함이 없는지를 먼저 살피도록 할 것입니다"

오랜 시간 금융가에서 금융서비스 전문가로 이름을 떨쳐온 그레이스 최씨가 지난 4일자로 BBCN은행 실리콘밸리 지점장으로 승진하면서 내뱉은 일성이다.

지난 2001년 BoA(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처음 금융업계에 발을 내디딘 그레이스 최 신임 지점장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산호세와 쿠퍼티노지점을 거치며 프리미어 매니저 등의 경력을 쌓아나갔다.


2008년 BBCN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서비스 매니저의 역할을 도맡아 해왔기에 금융서비스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라는 것이 주변의 평가다.

최지점장은 "한인 은행을 사용하고 싶어도 지점이 많지 않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한 찾아가는 고객 밀착형 서비스와 편리한 스시템을 통한 고객서비스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BBCN은행에서는 지점이 많지 않은 한인은행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첵 디파짓 시스템의 경우 ‘락 박스’나 ‘리모트 디파짓’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반 고객들의 경우에도 첵을 우편으로 보내거나 모바일 사진을 찍어서 디파짓하는 서비스가 있다면서 많은 활용을 당부했다.

최 지점장은 "99명의 고객이 만족을 하더라도 1명의 고객이 불만족을 표시한다면 이에 대한 시정할 점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전한 뒤 "올 상반기에 실시한 상업용 장비 리스 상품 등 다양한 대출프로그램을 활성화 해나가는 한편 홈 모기지 부분 등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

최근 BBCN은행 SV지점 그레이스 최 신임지점장이 한인들을 위한 서비스 확대에 더 노력하겠다며 자신의 역활론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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