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일 가을학기 개강예배

2014-08-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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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침례신학대학원, 샴버그복음교회서

18일 가을학기 개강예배

18일 가을학기 개강예배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센트럴침례신학대학원>

센트럴침례신학대학원이 지난 18일 샴버그에 위치한 복음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선동)에서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밀워키-위스칸신 분교학생들 및 교수진이 모두 참석한 이날 예배에는 센트럴침례신학대학원의 몰리 마샬 총장이 특별히 참석해 ‘우리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기’라는 주제 아래 말씀을 전했다. 개강예배는 입장찬송, 환영과 기원(박사무엘 교수), 경배와 찬양, 기도, 성경 봉독, 설교(몰리 마샬총장), 찬송,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예배 후에는 학교소개 동영상을 관람했다.
몰리 총장은 설교를 통해 “지금 이 시대는 아주 절박한 시대로 많은 교회가 도전받고 있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 밖으로 나가고 있다. 신학교가 이 혼란한 시대를 바르게 대처해야하며 신학으로 안정감을 찾고 약속의 시대로 나아가 소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센트렐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 디렉터 사무엘 박 교수는 “센트럴신학대학원의 분교가 여러개 있는데 이번에 특별히 총장님이 시간을 내어 시카고일원에 있는 학생과 교수진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개강 예배를 통해 학생들 모두 서로 더 가까워지고 한 공동체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들과 모든 교수들이 모여서 총장님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개강예배가 열리는 지역에 많은 관심있는 분들이 참석해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1901년 설립된 센트럴침례신학대학원은 시카고를 포함해 미국내 11개 이상의 지역에서 목회학 박사과정, 목회신학 석사, 평신도 사역자 및 봉사자를 위한 디플로마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45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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