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이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원장 나창엽)과 트라이밸리 한국학부모협회(KPA),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샌프란시스코 지부(회장 이경이)와 함께 북가주 한인 청소년을 위한 특강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코트라 SV 무역관에서 ‘한계를 넘어’(Beyond your limit)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3일(토)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구글 인사팀의 황성현 상무를 시작으로 산타클라라카운티 검철청 마이클 이 부검찰청장(9월 20일), PG&E 박 현 수석부회장(9월 27일), 베이지역 뉴스채널 크론4(KORN4)의 애니 홍 앵커(10월4일)가 차례로 강사로 나서 미래 글로벌 사회의 인재조건과 준비과정에 대해 강연한다.
모든 특강에 참석한 학생에게는 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명의의 이수증이 수여되며 3회 이상 참가자들은 자신이 수강한 특강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에세이대회에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뽑힌 3명의 학생에게는 총영사상과 장학금이 수여 될 예정이다.
신주식 SF한국교육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이 민족적 자긍심을 갖고 주류사회 및 조국을 위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가주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참여 가능하며 9월 12일(금)까지 온라인(http://tinyurl.com/2014lectures)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1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편 산호세 갤러리아마켓은 특강 당일 팜플렛을 소지한 학부모들에게 5%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SF한국교육원 (415)590-4058, sfkoreanedu2@gmail.com, http://www.kecsf.org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