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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2014-08-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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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워싱턴여류수필가협회
유리알처럼 고운 눈
잔잔하게 투영되어
내 가슴이 일렁인다
세속에 찌든 탐욕의 눈
지울 수는 없을까!
빈 마음 되어
넓은 하늘 보며
가만가만 귀 기울여
내 맘 전해본다
먼 미래를 향한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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