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 20여대 파손•낙서

2014-08-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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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니베일 범인 수배

서니베일 지역에서 차량과 가정집 울타리 및 거리에 낙서를 하고 파손을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서니베일 경찰국에 따르면 최근 서니베일 지역 산타로사 에비뉴 길을 따라 거리에 세워둔 차량에 페인트로 낙서를 하는가 하면 가정집 울타리와 보도에도 페이트로 낙서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 18일 이른 아침에 산타로사 에브뉴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16대의 차량에 페인트로 낙서를 해 뒀으며 또 다른 차량 4대의 경우에는 일부 파손을 당하기도 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자동차가 날카로운 것에 긁혔거나 타이어가 펑크가 나 바람이 빠진 상태로 된 것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서니베일 경찰은 범인에 대한 수배와 함께 사고 지역에 대한 순찰을 증가시키는 등 용의자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상한 용의자를 발견하거나 신고는 없는 상태다.

경찰은 사건을 목격한 주민들이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기물파손이나 손상을 입었을 경우 신속히 연락((408)730-7100)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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