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9개월간 180명...뉴욕 25명, 뉴저지 8명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한인들이 하루 1.5명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발표한 2014회계연도 3/4분기 추방재판 처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9개월간 추방재판에 넘겨진 한인 이민자는 모두 180명으로 집계됐다.
혐의별로 보면 불법체류 등 단순이민법 위반이 전체의 57%에 해당하는 103명이었으며, 경범 27명(15%), 중범 23명(12.8%), 밀입국 18명(8.3%) 등으로 분류됐다.
주별로는 뉴욕이 25명으로 캘리포니아 60명 다음으로 많았고 이어 텍사스 15명, 워싱턴 11명, 버지니아 11명, 뉴저지 8명 등의 순이었다.<김노열 기자> A1